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1264억 원 전달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4월 7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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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5일 축산발전기금 전달식.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왼쪽)과 축산발전기금 사무국 김재열 국장.
2019년 4월5일 축산발전기금 전달식.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왼쪽)과 축산발전기금 사무국 김재열 국장.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5일 과천 본관에서 축산발전기금 1264억 원을 사무국에 전달했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업 발전과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축산법 제43에 따라 설치한 기금으로서 마사회는 매년 이익금의 70%를 특별적립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1974년 축산발전기금이 설치된 이래 한국마사회가 납입한 누적 총액은 2조8448억 원으로 축산발전기금의 대부분인 98%에 해당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앞으로도 경마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통해 축산발전 및 농어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말산업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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