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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윤일록, 2019시즌에도 J리그 누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1-13 19:58
2019년 1월 13일 19시 58분
입력
2019-01-13 14:07
2019년 1월 13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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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윤일록, 2019시즌에도 J리그 누빈다
전 국가대표 장현수(28)와 윤일록(27)이 2019시즌에도 계속 일본 J리그 무대를 누빈다.
J리그 FC도쿄와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각각 장현수와 윤일록과 계약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2년부터 두 시즌 동안 도쿄에서 활약한 장현수는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를 거쳐 2017년 여름 친정팀 도쿄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특히 지난시즌에는 24경기에서 두 골을 뽑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장현수는 지난해 말 봉사활동 실적을 일부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영구제명이라는 조치를 받아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지난해 K리그1 FC서울을 떠나 요코하마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던 윤일록은 딱히 두드러진 플레이를 하지 못했으나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다시 요코하마와의 계약연장에 합의할 수 있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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