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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1차전 승리’ 보스턴 코라 감독 “공격 아주 좋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0-24 17:37
2018년 10월 24일 17시 37분
입력
2018-10-24 17:35
2018년 10월 24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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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챙긴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공격이 아주 좋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에 따르면 코라 감독은 24일(한국시간) 1차전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처음부터 우리 타선이 상대에 압박을 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타자들이) 스트라이크 존에 공이 가까이 가면 기다렸고 공이 가운데 몰렸을 때 스윙했다”며 “공격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보스턴은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특히 5-4로 쫓기던 7회말에 터진 에두아르도 누네즈의 대타 스리런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누네즈의 이 홈런으로 보스턴은 8-4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코라 감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트레이드된 누네즈에게 이번 시즌은 힘든 시간이었다”며 “수비에선 부진했지만 늘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누네즈는 클럽 하우스의 리더 중 한 명이고 오늘 빅스윙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크리스 세일에 대해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몸 상태도 이상 없었고 다음 등판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은 4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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