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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페더러-조코비치, 레이버컵 복식조로 출전
뉴스1
업데이트
2018-09-21 14:54
2018년 9월 21일 14시 54분
입력
2018-09-21 14:52
2018년 9월 21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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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스위스)와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2018 레이버컵에서 복식조로 출전한다.
비외른 보리(스웨덴) 유럽팀 감독은 21일(한국시간) 페더러와 조코비치가 복식조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페더러와 조코비치는 지금껏 단식에서만 46차례 맞붙었으며 복식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식 상대 전적에서는 조코비치가 24승22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22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대회 첫 날 페더러와 조코비치는 복식으로 나서 케빈 앤더슨(9위)과 잭 소크(10위·이상 미국)를 상대한다.
레이버컵은 테니스의 전설 로드 레이버(호주)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창설된 대회로 12명이 유럽팀과 비유럽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에는 페더러의 활약 속에 유럽팀이 15-9로 승리,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유럽팀은 페더러와 조코비치를 비롯해 알렉산더 즈베레프(5위·독일), 그리고르 디미트로프(7위·불가리아), 다비드 고팽(11위·벨기에), 카일 에드문드(23위·잉글랜드)로 구성됐다.
비유럽팀으로는 앤더슨과 소크, 디에고 슈바르츠만(14위·아르헨티나), 잭 소크(17위·미국), 닉 키르기오스(27위·호주), 프랜시스 티아포(40위·미국)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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