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백지선호, 독일에 1-6 무릎… 4연패 조 최하위
동아일보
입력
2018-05-11 03:00
2018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지선호가 처음 출전한 월드챔피언십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세계 랭킹 18위)은 9일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월드챔피언십 B조 4차전에서 독일(7위)에 1-6(0-1, 0-3, 1-2)으로 졌다. 4전 전패로 B조 최하위다. 브락 라던스키가 3피리어드 막판 파워플레이 기회에 골을 넣어 영패는 면했다.
#백지선호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월드챔피언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탄절 때 못 보나…악재 겹친 루브르, 15일부터 노조 파업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