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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심판에 항의하다 퇴장…KBO “욕설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4 09:56
2018년 4월 14일 09시 56분
입력
2018-04-14 09:52
2018년 4월 14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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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홈경기에 출장한 이용규는 7회말 2사 1루에서 한기주의 몸쪽 높은 직구에 삼진 당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난 공으로 본 이용규는 타석에서 펄쩍펄쩍 뛰며 황인태 구심을 향해 몇 마디 어필했다.
고동진 타격코치가 뛰어와 말리는 도중 이용규는 퇴장 선언을 당했다. 한용덕 감독이 뒤늦게 덕아웃에서 나와 어필했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경기 후 심판진은 한화 구단을 통해 "이용규의 퇴장 사유는 욕설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이용규는 펄쩍 뛰며 순간적으로 혼잣말 같은 욕설을 했다고 한다.
이용규가 퇴장당한 한화는 삼성에 2-4로 패배하며 4연승을 마감했다. 한화는 8승 8패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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