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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광팬’ 윤성빈, ‘어벤저스’ 개봉 임박에 ‘발 동동’…“현기증 날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0 18:14
2018년 3월 20일 18시 14분
입력
2018-03-20 18:11
2018년 3월 20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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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성빈 인스타그램
‘아이언맨’의 열렬한 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강원도청)이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성빈은 20일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린 지 24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의 짤막한 홍보 영상을 올렸다.
윤성빈은 지난 1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어벤저스 영화 포스터와 함께 “현기증 날 것 같다ㅠㅠ”는 글을 올리며 영화 개봉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어벤저스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아이언맨의 열렬한 팬인 윤성빈은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국내외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이언맨 1,2를 연출했던 존 파브로 감독도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윤성빈의 사진을 올리며 “아이언맨이 아이스에 등장했다”고 적어 화제를 모았다.
윤성빈의 헬맷은 윤성빈의 얼굴과 두상을 3D로 스캔해 맞춤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성빈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캐릭터인 아이언맨을 디자인에 반영해 헬맷을 제작했다.
이에 윤성빈의 후원사인 CJ제일제당은 윤성빈의 금메달 획득 후 윤성빈에게 아이언맨 피규어를 선물하기도 했다. 윤성빈은 9일 아이언맨 피규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또 한 번 제 취향 저격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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