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갈릭걸스 싫어요”…여자 컬링 애칭 공모, 당첨되면 '무한도전 시계'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1 13:20
2018년 2월 21일 13시 20분
입력
2018-02-21 11:05
2018년 2월 21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 대표팀이 \'애칭 공모전\'을 진행한다.
MBC는 21일 한국 대표팀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와의 여자 컬링 경기 중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의 애칭을 지어주세요\'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이 \'갈릭걸스\'라는 애칭이 싫다며 직접 애칭 응모를 부탁했다고 한다. 응모 방법은 \'MBC 나의 올림픽\'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적으면 된다.
의성 출신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의성의 특산품인 마늘에 빗대 \'갈릭걸스\'로 불려왔다.
마음에 드는 애칭은 직접 한국 대표팀이 뽑을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MBC \'무한도전 시계\'가 제공된다.
벌써부터 참여 열기가 뜨겁다. \'MBC 나의 올림픽\' 인스타그램에는 "원더컬스", "오마이컬", "컬스데이", "영미야", "킬링파이브" 등의 다양한 애칭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21일 한국 대표팀은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컬링 여자 예선 8차전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를 11-2로 승리했다. 이날 오후 8시 5분, 덴마크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