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文대통령, 서이라에 축전 “동메달, 새 시작의 힘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8 10:50
2018년 2월 18일 10시 50분
입력
2018-02-18 10:47
2018년 2월 18일 10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서이라(26·화성시청)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18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서이라 선수의 쇼트트랙 1000m 동메달을 축하한다”면서 전날 서이라 선수에게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서이라의 동메달은) 다시 일어나 끝내 달려 이뤄낸 결과”라면서 “멋진 모습이었다”고 축하했다.
이어 “서이라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된 훈련을 견뎌냈다”면서 “극한의 긴장 속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으며 실력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동메달은 새로운 시작의 힘이 될 것”이라며 “쇼트트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되겠다는 서이라 선수의 꿈을 늘 응원한다. 고생하셨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서이라는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1분31초61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사설]150조 성장펀드, 정권 끝나면 폐기되는 ‘관제 펀드’ 넘어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