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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문재권, 평영 100m 일주일 만에 또 한국신
동아일보
입력
2018-01-22 03:00
2018년 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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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권(20·서귀포시청·사진)이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8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 남자 평영 100m 결선에서 1분00초49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13일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1분00초64)을 일주일 만에 0.15초 단축했다. 평영 50m에서도 27초90으로 2위를 차지한 문재권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두 개를 획득했다.
#서귀포시청 문재권
#문재권 평영 한국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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