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사격 황제’ 진종오, ‘배틀 그라운드’ 해설위원 변신…‘입담’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9 19:33
2017년 11월 9일 19시 33분
입력
2017-11-09 19:30
2017년 11월 9일 19시 3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위치TV
‘사격 황제’ 진종오가 게임 ‘배틀 그라운드’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진종오는 9일 오후 트위치TV에서 생중계 중인 베틀 그라운드 ‘트위치 PUBG 스쿼드 선발전’에서 해설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진종오는 정장에 밀리터리 백팩을 메고 중계석에 앉았다. 진종오는 남다른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다른 해설위원이 상대적으로 배틀 그라운드 게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진종오를 놀리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진종오는 공기권총 사격 선수다. 올림픽 3연패(2008·2012·2016년)를 달성한 진종오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