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배구 우리카드, OK저축 3-0 완파 4위로

  • 동아일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18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승점 26점으로 삼성화재(25점)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팀에서 가장 많은 25득점을 했다.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모하메드가 허리 통증을 털고 복귀했지만 7연패를 끊지 못했다.
#남자배구 우리카드#ok저축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