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북, 클럽월드컵 첫 경기 역전패… 4강 좌절
동아일보
입력
2016-12-12 03:00
2016년 12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 전북이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첫 경기인 6강전에서 북중미 챔피언 클럽아메리카(멕시코)에 1-2로 역전패했다. 5, 6위 결정전으로 밀려난 전북은 4강에 직행해 있는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맞대결이 불발됐다.
#전북
#클럽월드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