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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제압 2연승…한국은 조 3위로 밀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7 14:30
2016년 9월 7일 14시 30분
입력
2016-09-07 13:19
2016년 9월 7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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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우즈베키스탄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2연승을 거두며 A조 1위에 올랐다. 한국은 3위로 밀렸다.
우즈베키스탄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후반 41분 나온 예고르 크리메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일 시리아를 1-0으로 눌렀던 우즈베키스탄은 승점 6점(2승)으로 A조 선두로 올라섰다.
A조에서 2연승을 한 팀은 우즈베키스탄이 유일하다.
이란과 한국(1승1무·승점 4)은 순위가 한 계단씩 밀렸다. 한국은 골득실(한국 +1, 이란 +2)에서 이란에 뒤져 3위다.
반면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러시아월드컵 출전에 사활을 걸고 있는 카타르는 초반 2연패를 기록해 A조 최하위로 처졌다.
우즈벡과 한국의 경기는 11월 16일 한국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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