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0세 강수연, 日투어 2년 8개월만에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6-06-13 03:00
2016년 6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0세의 노장 강수연(사진)이 12일 일본 효고 현 롯코 국제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지난달 29일 차량 추돌사고를 당한 뒤 목 통증을 참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강수연은 JLPGA투어에서 2년 8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이보미는 강수연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쳤다.
#강수연
#일본 효고 현 롯코 국제골프클럽(파72)
#산토리 레이디스오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별 통보 여성’ 스토킹 끝 보복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