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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닷컴 “이대호 시즌 7호 홈런, 승부 결정지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1 11:31
2016년 5월 31일 11시 31분
입력
2016-05-31 09:26
2016년 5월 31일 09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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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호. ⓒGettyimages/이매진스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엠엘비닷컴(MLB.com)이 이대호의 시즌 7호 홈런에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극찬했다.
엠엘비닷컴은 31일(한국) 시애틀 매리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9-3으로 마무리되자 ‘카일 시거와 이대호의 파워가 나단 칸스, 시애틀로 하여금 샌디에이고를 넘게 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대호를 칭찬했다.
기사는 시거와 이대호가 홈런으로 5점을 합작해 선발 나단의 5연승을 이끌었다는 내용이다.
엠엘비닷컴은 “한국 출신 만 33살의 이대호가 상대 구원 브랜든 마우러로부터 8회만 5점째를 올리는 3점 홈런을 날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대호는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67로 올랐다. 이날 이대호의 홈런은 21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열흘 만에 나온 홈런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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