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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15일 LG전 선발 명단 제외…슬럼프 아닌 ‘사구 후유증’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5 19:18
2016년 4월 15일 19시 18분
입력
2016-04-15 19:05
2016년 4월 15일 19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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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근우/동아DB
한화이글스 정근우(33)가 15일 LG트윈스전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정근우는 이날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 선발명단에 빠졌다. 정근우의 2루수 빈자리는 강경학이 메웠다.
정근우의 선발 제외는 14일 두산전 사구 후유증 때문이다. 15일 정근우는 통증이 남아 있지만 경기에 임할 수 있다고 한화 코칭스테프에 전했지만, 코치진이 만류했다.
올 시즌 정근우는 시즌 타율 0.279로 부진하다. 최근 6경기에선 23타수 3안타에 머물고 있고, 지난 두산과의 3연전에선 9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이날 한화 타순은 ▲이용규(중견수) ▲하주석(유격수) ▲최진행(좌익수) ▲김태균(1루수) ▲이성열(우익수) ▲윌린 로사리오(지명타자) ▲신성현(3루수) ▲강경학(2루수) ▲차일목(포수)이다. 선발투수는 알렉스 마에스트리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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