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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수랭킹,1위 레스터시티 ‘리야드 마레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0 14:04
2016년 1월 20일 14시 04분
입력
2016-01-20 14:03
2016년 1월 20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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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수랭킹. 사진=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이미지
EPL 선수랭킹,1위 레스터시티 ‘리야드 마레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를 발표했다.
15일(한국시간) EPL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는 해당 라운드의 경기에서 선수의 활약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랭킹을 정한다.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에 따르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위치한 선수는 기성용으로 지난 발표보다 25단계 위로 올라 181위를 기록했다.
앞서 기성용은 2주 연속 206위에 머물렀으나, 최근 열린 왓포드전에서 어시스트로 결승골을 도우며 순위를 올렸다. 또한 팀내 순위도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하지만 스완지시티의 손흥민은 186위에서 13단계 하락해 199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교체출전에만 머물며 특별한 활약을 보이지 못한 것이 하락의 이유로 작용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359위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4단계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랭킹 1위에는 레스터시티의 리야드 마레즈가 올랐으며 뒤를 이어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3위에는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랭크됐다.
한편 지난해 8월 EPL은 보다 객관적인 방식으로 선수를 평가하기 위해 'EA 스포츠 플레이어 성과 지수'를 내놓았다. PPI는 승점, 팀 승리 공헌도, 출전시간, 골 득점, 도움개수, 무실점 등 6개 지표로 팀에 대한 선수 기여도를 측정 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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