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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배상문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102 보충대로 입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7 15:53
2015년 11월 17일 15시 53분
입력
2015-11-17 15:51
2015년 11월 17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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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상문. 사진=배상문 미니홈피
배상문, 배상문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102 보충대로 입대
배상문이 17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로 군입대했다.
배상문은 지난 13일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그동안 병역 문제로 국민들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다시 프로골퍼로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던 배상문은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국외여행 기간 연장을 불허했지만 귀국하지 않고 군입대를 미뤄 지난 2월 병역법 위반으로 대구 남부경찰서에 고발당했다.
배상문은 미국에 머물며 병무청을 상대로 국외여행 기간 연장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패소한 바 있다. 이후 9월 귀국해 군 입대를 약속한 뒤 ‘2015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팀 대표로 출전했다.
배상문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오는 2017년 9월 PGA 투어로 복귀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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