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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바르셀로나 1군 훈련… 엔리케 부름 받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4 10:04
2015년 10월 24일 10시 04분
입력
2015-10-24 10:03
2015년 10월 24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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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사진= FC바르셀로나 제공)
백승호가 바르셀로나 1군 훈련에 합류해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끈다.
백승호는 23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헤라르드 굼바우와 함께 1군 훈련에 소집됐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장면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백승호는 바르셀로나 핵심 자원들인 네이마르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세르히 로베르토, 하피냐 알칸타라 등 미드필더들의 부상이 이어지자 정상적인 훈련을 위해 백승호를 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의 주요 선수인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B 선수인 굼바우와 달리 백승호는 아직 후베닐A이다.
그럼에도 백승호가 바르셀로나 1군 훈련에 합류한 것은 백승호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기대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백승호의 1군 훈련 참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바르셀로나 1군 선수들이 A매치에 참가했을 때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1군 훈련에 합류했다.
지금은 A매치 기간도 아니다. 당장 에이바르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에 나설 수도 없는 백승호가 1군 훈련에 합류한 것은 시사점을 던진다.
한편 백승호는 현재 FIFA 징계로 인해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징계는 오는 2016년 1월 해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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