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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8호 홈런…팀내 최다홈런 공동 2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09:18
2015년 9월 14일 09시 18분
입력
2015-09-14 09:10
2015년 9월 14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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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8호 홈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추신수 시즌 18호 홈런…팀내 최다홈런 공동 2위
야구선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14일(한국시간)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추신수는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펠릭스 듀브론트의 초구를 공략해 중앙 담장을 넘겼다. 이는 9일 시애틀전 이후 5일 만에 터진 시즌 18호 홈런.
추신수는 미치 모어랜드(19홈런)에 이어 프린스 필더와 함께 팀내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추신수는 2년 만이자 통산 4번째 한 시즌 20홈런에도 2개 차로 다가섰다.
추신수는 이후에도 4회 말 우전 안타, 5회 말 볼넷을 얻어냈다. 또 6회 말에는 무사 2루 찬스에서 중전안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와 함께 아드리안 벨트레, 프린스 필더, 루그네드 오도어, 엘비스 앤드러스가 맹타를 휘두른 끝에 오클랜드에 12대 4로 이겼다.
추신수 시즌 18호 홈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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