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승우, 할머니 위해 핫핑크색으로 염색… U-17세 대표팀, 나이지리아와 1-1 무승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3 13:21
2015년 9월 3일 13시 21분
입력
2015-09-03 11:47
2015년 9월 3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승우 SNS
이승우, 할머니 위해 핫핑크색으로 염색… U-17세 대표팀, 나이지리아와 1-1 무승부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한국 축구대표팀이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나이지리아와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이승우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컵 개막!! 첫번째 경기 vs나이지리아 아쉬운 1-1 무승부!!”라며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면 승리는 찾아온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승우는 기자회견을 통해 “득점에 자신이 있다”며 “노력해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었다.
한국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4일 크로아티아와 경기 이후 6일 브라질과 맡붙을 예정이며, 다음 달에는 ‘2015 FIFA U-17 칠레월드컵’에 출전한다.
한편, 핫핑크색 머리로 관심을 받았던 이승우가 염색을 한 이유가 알려지며 화제다.
이승우는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할머니와 보낸 시간이 많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할머니 손에 자란 이승우에게 할머니는 각별한 존재였다.
이승우의 할머니는 이승우가 18세 이하 대표팀으로 수원JS컵에 참가했을 당시, 손자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그러나 노안으로 인한 시력저하로 손자의 모습을 찾는데 애를 먹었다.
그래서 이승우는 할머니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머리 색을 바꾸고 경기를 뛰었다. 그렇게 하면 할머니가 손자를 식별하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승우는 할머니를 위한 골 세리머니도 준비했다고 밝혔지만, 아쉽게 세리머니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2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6
하메네이 사망에 ‘트럼프 댄스’ 환호…이란 여성 정체 밝혀졌다
7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8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9
오세훈, 국힘 공천 받으려면 ‘1대1 결선’ 거쳐야 할듯
10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2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이란 “전례 없는 인파 우려”
6
하메네이 사망에 ‘트럼프 댄스’ 환호…이란 여성 정체 밝혀졌다
7
“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8
美국방 “폭탄 무제한 비축…이틀내 이란 영공 완전 장악할것”
9
오세훈, 국힘 공천 받으려면 ‘1대1 결선’ 거쳐야 할듯
10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1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4
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5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6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7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8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9
정청래 “조희대, 사법개혁 저항군 우두머리냐? 사퇴도 타이밍 있다”
10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차량 앞서 쓰러진 천공기…1초차로 참사 피했다
대형교회 목사로부터 7억 받고 ‘청부 수사’ 벌인 경찰들 檢송치
[단독]노인 일자리 예산 2조 넘는데… 중장년 재취업 지원 500억 그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