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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손흥민, 메트로 “토트넘, 이적료로 400억 원 제시” 보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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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13:31
2015년 8월 27일 13시 31분
입력
2015-08-27 13:30
2015년 8월 27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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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적설 레버쿠젠 손흥민.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손흥민(23·레버쿠젠·사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자’ 토트넘 이적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와 영국 메트로 등 복수의 유럽 매체들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을 추진 중이다. 현재 영국 런던에 머물면서 메디컬테스트를 앞두고 있다”고 이적설을 제기했다.
특히 메트로는 손흥민의 구체적인 이적료도 명시했다. 2190만 파운드(약 400억 원)로 추정했다. 이는 독일의 유럽축구선수 몸값 전문매체 트란스퍼마르크트가 분석한 시장가치(1600만유로·약 218억 원)의 2배를 상회한다.
이날 손흥민의 최측근은 스포츠동아에 “갑작스레 협상이 진행됐다. 선수는 오늘(26일) 런던에 도착해 (토트넘과의)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협상이 잘 마무리되면 메디컬테스트가 내일(27일) 이뤄진다”고 이적설에 대해 추진 사실을 알렸다.
런던에 연고를 둔 토트넘은 이영표(은퇴)가 현역시절 몸담아 국내 팬들에게도 많이 익숙한 편에 속한다.
매 시즌 꾸준히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급 골게터 해리 케인(잉글랜드) 등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이 뛰고 있다.
올 시즌엔 개막 이후 3경기에서 2무1패(승점 2)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손흥민에게 여름이적시장 막바지에 최상의 조건의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유럽 빅리그로부터 이적설이 제기될 때마다 ‘불가’ 방침을 고수해온 레버쿠젠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대단한 조건일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을 확정지으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태극전사는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에 이어 3명으로 늘어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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