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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즌 9호 홈런 ‘폭발’, 타율 2할9푼3리 ‘UP’↑… 신인상 가능성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0 17:08
2015년 8월 10일 17시 08분
입력
2015-08-10 17:02
2015년 8월 10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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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9호 홈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시즌 9호 홈런 ‘폭발’, 타율 2할9푼3리 ‘UP’↑… 신인상 가능성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9호 홈런를 날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의 3연전 마지막 홈경기에서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9-5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조엘 페랄타의 시속 145㎞짜리 초구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 깊숙한 곳으로 공을 보냈다.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8일 만에 터진 시즌 9호 홈런. 아울러 강정호는 타점 3개를 추가해 39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 타율은 2할9푼3리.
앞서 내셔널리그 7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강정호는 다저스와의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끝내기 득점, 2차전에선 결승 타점을 뽑아낸 바 있다. 이날 마지막 3차전에서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강정호의 활약 속에 피츠버그가 13-6으로 승리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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