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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일전’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한일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8:01
2015년 8월 5일 18시 01분
입력
2015-08-05 17:58
2015년 8월 5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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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 후 첫 한일전을 갖는다.
이번 한일전 경기는 5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안컵이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중국을 2-0으로 꺾고 1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첫 상대인 북한에 1-2로 역전패 당했다.
한국과 일본은 그동안 76차례 만나 40승22무14패로 한국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동아시안컵과 최근 맞대결로 범위를 좁히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은 2010년 5월 평가전 승리(2-0) 뒤 최근 5년간 한일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사이 전적은 2무 2패다.
2013 동아시안컵에서는 잠실 홈에서 1-2로 패배했다. 동아시안컵 전적에서는 일본에 1승2무2패로 열세에 처해있다.
이번 한일전은 슈틸리케호 출범 이후 첫 한일전이라는 점에서도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4일 열린 여자 대표팀 한일전에서는 한국이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승 행진 중이다.
‘한일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일전, 이번에는 꼭 이깁시다”, “한일전, 상대가 일본인데 질 수 없죠”, “한일전, 국내 K리그 선수들이 주축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한일전, 권창훈 홍철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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