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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2011년 낙선 경험…“블래터는 개혁의 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1 14:40
2015년 7월 21일 14시 40분
입력
2015-07-21 14:39
2015년 7월 2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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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FIFA 회장 출마 선언을 해 화제다.
정몽준 명예회장(64)은이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전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FIFA 회장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또 “현재 FIFA가 내놓은 개혁안은 모순된다”면서 “개혁의 대상인 제프 블래터 회장이 내년 2월말까지 선거관리를 하며 개혁안을 만들겠다는 것은 정신을 아직 못차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FIFA는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2월 26일 차기 회장을 뽑는 특별 총회를 열기로 했다.
차기 회장 후보는 투표일 4개월 전인 오는 10월 26일까지 출마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2011년 FIFA 부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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