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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바르셀로나 성인 B팀 승격… 메시·네이마르와 뛸 ‘가능성 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16:33
2015년 7월 6일 16시 33분
입력
2015-07-06 16:27
2015년 7월 6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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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한국 축구의 유망주’ 이승우(17)가 바르셀로나 성인팀인 B팀으로 승격됐다.
6일 이승우 매니지먼트사인 팀 트웰브는 “FC바르셀로나 후베닐A 소속의 이승우가 바르셀로나로부터 성인 팀인 B팀 승격을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바르셀로나 B팀은 세계 최강의 팀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A팀의 리저브 팀으로, 정식 프로 구단이다. 지난 시즌 부진으로 3부 리그에 속해있지만, 사실상 1군무대로 도약하는 마지막 문턱까지 다다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이승우의 바르셀로나 B팀 승격은 향후 능력을 증명할 경우 언제든 쟁쟁한 스타들이 포함된 A팀에도 발을 들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을 뜻한다.
한편, 이승우는 8일 출국해 13일 바르셀로나 B팀에 정식 합류한 뒤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승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이승우 정말 대단하다”, “이승우, B팀 가서 얼마나 잘 할지 모르겠네요”, “이승우, 성인팀인데 10대인 이승우가 잘 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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