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t 투수 이준형, LG 윤요섭-박용근과 트레이드
동아일보
입력
2015-04-21 03:00
2015년 4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kt와 LG가 20일 1 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는 투수 이준형(22)을, LG는 포수 윤요섭(33)과 내야수 박용근(31)을 내주기로 했다. 이준형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2년 신인 지명회의(드래프트) 때 2차 6라운드에 삼성의 지명을 받은 뒤 2013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로 이적한 오른손 투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속보]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
李대통령 지지율 2주새 4%P 올라 62%…민주 44%·국힘 2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