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신지현과 ‘맵시 뽐내기’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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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박혜진(우리은행·왼쪽)과 신인상을 차지한 신지현(하나외환)이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박혜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MVP를 수상했다. 예쁜 외모로 주목받았던 신지현은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신인상#신지현#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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