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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와 오승환, 라디오스타 출연… 김구라에 ‘돌직구’ 날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7:53
2014년 12월 1일 17시 53분
입력
2014-12-01 17:38
2014년 12월 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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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오승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와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MBC관계자는 1일 한 매체에 “이대호 선수와 오승환 선수가 17일 녹화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대호와 오승환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 타자와 투수다. 현재 이대호는 소프트뱅크 호크스, 오승환의 한신 타이거즈에 소속돼 일본 프로야구에서 함께 활약 중이다.
앞서 둘은 일본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으나, 소프트뱅크가 시리즈 5차전 끝에 우승할 때까지 결국 둘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오는 17일 녹화되는 ‘라디오스타’에서 일본 프로야구 활약 소감과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로서의 자부심 등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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