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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본 일본 반응…“이근호 선제골은 운이 따른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0:19
2014년 6월 19일 10시 19분
입력
2014-06-19 10:12
2014년 6월 19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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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일본 반응’
일본이 한국 국가대표팀 이근호 선수의 선제골을 ‘운’이라고 표현했다.
18일 오전7시(한국시각) H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은 러시아와 치열한 접전 끝에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후반 23분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빠른 드리블 이후 강력한 중거리 슛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때 러시아 골키퍼 이고리 아킨페예프가 공을 잡았다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홍명보 감독의 전략대로 수비 중심으로 경기 운영을 가져가며 속공으로 득점 찬스를 엿봤다”며 “이근호의 선제골은 한국대표팀에게 행운이 따른 것” 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닛칸스포츠는 “한국의 이근호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러시아에 따라잡혔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 일본 반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축구 일본 반응, 상대 할 가치도 없다” , “한국 축구 일본 반응, 운도 없는 너희가 더 불쌍하다” , “한국 축구 일본 반응, 그리스 경기 지켜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23일 새벽 4시 알제리와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르며, 일본은 오는 20일 오전 7시 그리스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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