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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느려 보였다…후반전이 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6:55
2014년 6월 18일 16시 55분
입력
2014-06-18 16:19
2014년 6월 18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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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교체 이근호’
홍명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러시아전에서 경기 후반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을 이근호와 교체한 이유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러시아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56분 동안 부지런히 뛰어다녔지만 슈팅은 거의 없었다.
후반 10분 홍명보 감독은 지친 기색을 보이는 박주영 대신 스피드를 자랑하는 이근호를 투입하는 교체카드를 썼다. 기대에 부응하듯 이근호는 후반 23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대한민국에 첫 골(선제골)을 안겼다.
경기가 끝난 후 홍 감독은 박주영과 이근호의 교체에 대한 질문에 “박주영의 스피드가 후반 들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후반전이 되면 공격수들의 체력적, 스피드적 문제가 있어 이근호를 투입했다”며 “이근호가 후반전 제 역할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교체 이근호’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적절한 교체 타이밍이었다”, “알제리전 활약 기대할께요”, “박주영 분발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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