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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박치기 퇴장’ 페페, 배 내밀고 ‘시원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5:22
2014년 6월 17일 15시 22분
입력
2014-06-17 15:12
2014년 6월 17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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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페페 박치기’
포르투갈 선수 페페(31·레알마드리드)가 ‘박치기’ 한 방(?)으로 퇴장당했다.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독일 포르투갈 첫 경기에서 페페는 전반 37분 토마스 뮐러(24·FC 바이에른 뮌헨)와 몸싸움 중 그의 머리를 팔로 가격했다.
이에 뮐러는 그 자리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페페는 쓰러진 뮐러의 머리에 박치기해 결국 첫 경기 37분 만에 그라운드에서 퇴장했다.
‘페페 박치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페, 분노조절 장애인 듯”, “독일 포르투갈, 예측도 못한 결과네”, “페페 박치기에 새벽부터 정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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