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나전 중계, 대표팀 가나전서 가짜 등번호 달고 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0 08:17
2014년 6월 10일 08시 17분
입력
2014-06-10 08:03
2014년 6월 10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나전 중계 가나전 가짜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이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는 모두 바뀐다.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은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 대표팀은 가나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11일 오후 최종 전지훈련 캠프인 이구아수로 떠나 18일 열리는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표팀이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가나와의 평가전에 벨기에 전력분석 요원이 오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등번호를 바꿔서 달고 출전할 경우 정확한 선수 이름을 확인하기 어려워 홍 감독이 준비한 전술 운영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개 전력분석 요원들은 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중심으로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다.
누리꾼들은 "가나전 중계어디서 보나요?", "가나전 가짜 등번호, 아이디어 좋다", "가나전 중계에서 가나전 참전 선수들은 가짜 등번호 달고 경기를 한다", "'가나전 중계 가나전 가짜 등번호' 태극 전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