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성흔, 딸 안고 함박 미소 ‘입 찢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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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30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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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안고 함박 미소 ‘입 찢어지겠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기 전 두산 홍성흔의 딸 탤런트 홍화리양이 시구를 마친 후 퇴장할 때 아버지 홍성흔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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