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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수호신’ 오승환, 11세이브 기록…15경기 연속 무자책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2:32
2014년 5월 22일 12시 32분
입력
2014-05-22 12:08
2014년 5월 22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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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1세이브’
‘한신 수호신’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이 11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1일 일본 교세라돔에서 펼쳐진 오릭스 원정에서 7-6으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에 삼진 2개를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지난 18일 요코하마전 이후 3일 만의 세이브다. 15경기 연속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간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1.47에서 1.40으로 낮췄다.
첫 타자 순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후속 사카구치 도모타카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아다치 료이치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고, 대타 하라 다쿠야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경기를 매듭지었다.
‘오승환 11세이브’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승환 11세이브, 대박이다”, “오승환 11세이브, 엄청난 기록이다”, “오승환 11세이브, 정말 자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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