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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이미 두 아이 아빠” 결혼 전제로 여자친구와 동거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09:36
2014년 5월 16일 09시 36분
입력
2014-05-16 08:58
2014년 5월 16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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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DB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임창용(39)이 오랜 여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동거 중이며 이미 두 아이를 둔 아빠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삼성 구단은 임창용의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 사실을 인정했다.
임창용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예비신부와 슬하에 둔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삼성 구단 측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아 조심스럽다”며 “결혼식은 올해를 넘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창용이 복귀해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면서 “열애 사실은 축하 받을 일이지만 시즌 중에 소식이 전해져 상승세가 꺾일 까봐 걱정”이라고 전했다.
임창용은 미국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3월 삼성과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
‘임창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성적 거두고 결혼식 올리시길”, “별로 놀랍지는 않다”, “이미 가정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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