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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안현수, 쇼트트랙 남자 1500m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7:34
2014년 2월 16일 17시 34분
입력
2014-02-10 18:59
2014년 2월 10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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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이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
2조에 출전한 안현수는 2분20초86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안현수와 함께 출전한 박세영(21·단국대)도 2분21초087로 3위로 골인, 역시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1500m 예선은 각 조 상위 3명까지 준결승에 올라간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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