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얼짱’ 고예림… 장난기 넘치는 일상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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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8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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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선수로 유명한 고예림이 엉뚱한 행동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화제다.

고예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습구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예림은 거리에 세워져있던 고깔을 다리에 끼우고 이상한 포즈를 지은 사진과 장난스런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cm의 훤칠한 키에 부드러운 외모는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얼짱 고예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구얼짱 고예림, 얼굴도 예쁘고 운동도 잘하네” “배구얼짱 고예림, 야무지게 생겼다” “배구얼짱 고예림,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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