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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8년 연속 올스타 선정…김민구-김종규 2-3위 올라 ‘신인돌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4 10:44
2013년 12월 4일 10시 44분
입력
2013-12-04 10:40
2013년 12월 4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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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양동근. 스포츠동아DB
모비스 양동근, 팬투표 1위로 8년 연속 올스타 선정…김민구-김종규 2-3위 올라 '신인돌풍'
모비스 양동근이 올시즌 최고의 인기 선수로 뽑혔다.
양동근은 지난 3일 마감된 한국프로농구(KBL) 올스타전 베스트5 팬투표 결과 지난 1-2차 중간집계에 이어 총 4만6885표로 1위를 차지했다.
양동근은 지난 2011-12시즌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이상민(현 서울삼성 코치)로부터 최다 득표 자리를 물려받았다. 양동근은 지난 시즌 SK 김선형에게 최다 득표 선수 자리를 내줬지만, 올시즌 다시 왕좌를 되찾으며 8년 연속 베스트 5에서 선정됐다.
KCC 김민구(4만3726표), LG 김종규(4만3028표)가 양동근의 뒤를 이어 2-3위를 차지, 신인 돌풍을 체감하게 했다.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팬투표 결과 2013-14시즌 KBL 올스타전 매직팀 베스트5 김민구와 김선형, 장민국(KCC), 헤인즈(SK), 오세근으로 결정됐다. 드림팀은 양동근을 비롯해 조성민(KT), 이승준(동부), 함지훈(모비스), 김종규(LG)가 베스트5로 선정됐다.
팬투표를 제외한 감독 및 선수 추천 선수는 추후 발표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양동근 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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