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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도전’ 류현진, 아오키-세구라의 내야 안타 경계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0:35
2013년 5월 21일 10시 35분
입력
2013-05-21 07:47
2013년 5월 21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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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시즌 4승을 거두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가 5승 사냥을 위해 밀워키 브루어스와 맞붙는다.
류현진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
이번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 류현진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밀워키 테이블 세터의 내야안타다.
아오키 노리치카(31)와 진 세구라(23)로 구성된 밀워키 테이블 세터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내야 안타를 양산하고 있다.
특히 왼손 타자인 아오키는 세구라와는 달리 까다로운 투수가 등판했을 때 의도적으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바깥쪽 낮은 공을 밀어 때린 후 1루까지 전력 질주하며 다급해진 3루수의 실수를 이끌어내는 것.
현재 LA 다저스의 3루수는 루이스 크루즈(29)와 후안 유리베(34). 류현진 못지않게 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에게 내야 안타를 내준 투수들은 이후 도루까지 허용하며 마운드 위에서 흥분하다 카를로스 고메즈(28), 라이언 브론(30) 등에게 적시타를 맞고 침몰하는 경우가 많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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