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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상화, 역대급 슈퍼스타 또 탄생… “빙신으로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2 10:26
2013년 1월 22일 10시 26분
입력
2013-01-22 09:59
2013년 1월 22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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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기록격차가 2,10위 선수간 격차보다 더 크다. (영상 캡처)
▼ 진심으로 정말 대단.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 또 하나의 역대급 선수 탄생이네요
▼ 완전 자랑스러움. 이상화는 이제 상화신
이상화 선수의 세계신기록 경신을 두고 모처럼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네티즌들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상화(24ㆍ서울시청)는 지난 21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80으로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상화는 중국의 위징이 지난해 1월 세운 세계기록을 1년 만에 0.14초 앞당겼다. 아울러 올 시즌 월드컵 500m에서 무려 8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자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이상화가 세계신기록을 세운 영상을 퍼나르며 돌려보고 있다. 미처 소식을 알지 못했던 네티즌들은 영상을 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특히 2위와 10위의 기록 격차보다 1, 2위 격차가 더 큰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상당히 놀라워 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단거리 빙속 경기는 100분의 1초까지 따지면서 판독을 해야 결정이 될정도지만 이상화는 2위보다 무려 0.62초나 앞섰기 때문이다.
2위를 기록한 헤더 리차드슨(미국)은 37초42, 10위에 오른 카올리나 에르바노바(체코)가 37초88을 기록해 0.46초 차이다.
이것만 봐도 이상화의 기록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상화에 대한 네티즌들 반응 갈무리 (MLB파크)
그리고 2위에서 10위에 오른 선수들 간의 간격은 평균 0.05초에 불과하다. 또한 5위와 6위를 기록한 선수의 차이는 불과 0.01초 차이다.
미처 소식을 몰랐던 네티즌들은 “뉴스를 보고서야 알았다”면서 “정말 깜짝 놀랐고 대단하다는 말외에 할 말이 없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국내 체육 역사상 또 하나의 슈퍼 돌연변이가 탄생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그럼 드디어 상화신이 이제 빙신(氷神)으로 등극하는 건가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 이상화 세계신기록 경기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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