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시우 일문일답] 김시우 “우즈와 대결, 상상만으로 즐거워진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1-01 09:41
2013년 1월 1일 09시 41분
입력
2013-01-01 07:00
2013년 1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시우. 사진제공|랄랄라스튜디오·한복협찬|박술녀한복
-한복을 입어 본 소감은?
“유치원 때 입어보고는 처음이다. 헐렁한 게 영 어색했다. 한복을 입은 내 모습을 보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같았다.”
-2012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스쿨 출전이다. 지역예선부터 시작하면서 긴장을 많이 했다. 처음엔 최종예선까지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않았다. 매 경기 살 떨리는 경쟁을 펼치다보니 어느덧 최종예선까지 진출해 있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
-2012년 가장 아쉬웠던 일은?
“슬럼프는 아니었지만 Q스쿨을 앞두고 샷이 많이 흐트러졌다. 몸 관리를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스윙에 대한 믿음도 많이 떨어져 있었다. 자신 없는 모습이 싫었다.”
-2013년 프로로 첫 발을 내딛는 소감은?
“아직은 얼떨떨하다. 아마추어에서 갑자기 프로가 되고 나니 실감나지 않는다. 주위에서 ‘김프로’라고 부르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부르는 것 같다. 프로가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Q스쿨 최연소 통과 기록을 세웠을 때 느낌은?
“긴장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을 때 비로소 ‘내가 큰일을 해 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TV에서 계속 내 모습이 나오는 것도 이상했다. 스스로 자랑스럽고 대견했다.”
-프로가 된 이후 달라진 점은?
“아마추어 때는 1년 내내 잘 하지 못해도 부담되지 않았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모든 걸 내 스스로 해야 하고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스스로 책임감이 느껴진다.”
-PGA 데뷔를 기다리는 심정은?
“혼자 있을 때 PGA투어에서 유명 스타들과 경기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타이거 우즈, 매킬로이 등 대단한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사실에 상상만으로도 떨리고 즐거워진다.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
“이제 PGA투어 선수가 됐으니 더 큰 꿈을 꾸고 싶다.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 싶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골퍼가 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김효주에게 하고 싶은 말은?
“프로가 돼서도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지금처럼 잘 하길 바란다. 그리고 문자만 하지 말고 전화도 좀 해라.”
-팬들에게 새해 인사
“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스포츠동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3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4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5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6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7
‘육천피 시대’ 늦깎이 개미, 영끌 안돼…대형주-ETF 분할 매수를
8
李 “주가조작 신고땐 수백억 포상…로또보다 팔자 쉽게 고쳐”
9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3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4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5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6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7
‘육천피 시대’ 늦깎이 개미, 영끌 안돼…대형주-ETF 분할 매수를
8
李 “주가조작 신고땐 수백억 포상…로또보다 팔자 쉽게 고쳐”
9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자택서 제자 나체 촬영·공유 의혹…경찰 수사
올해 지방공무원 2만8122명 선발…작년 대비 59.2% 증가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면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