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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축구 최고 명문’ 유벤투스, 삼성과 파트너십 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9 08:21
2012년 11월 29일 08시 21분
입력
2012-11-29 08:04
2012년 11월 29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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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고 명문 유벤투스가 삼성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한화에 이어 두 번째.
유벤투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유벤투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삼성과 후원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기술 분야에서 유벤투스는 삼성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고 알렸다.
이번 계약으로 유벤투스는 삼성에 홍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벤투스 스타디움과 훈련장에서는 삼성 로고가 실린 LED 광고를 할 계획.
또한 구단 홈페이지에서도 삼성을 홍보할 전망이다. 지난 해 10월에도 유벤투스는 한화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세리에A는 한국인 선수가 대거 진출해 있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 비해서는 국내팬이 접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최다 우승에 빛나는 명문 클럽이다. 지난 2011-12시즌에는 9년 만에 세리에A 정상을 탈환했다.
대표 선수로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34)과 지난 2006 독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33)가 있다.
이번 2012-13 시즌 역시 유벤투스는 리그 선두를 달리며 세리에A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또한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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