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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현희, TV 출연해 “원래 육상부 출신” 고백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5:23
2012년 8월 31일 15시 23분
입력
2012-08-31 15:10
2012년 8월 31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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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검객’ 남현희
‘미녀 검객’ 남현희(31)가 방송에 출연해 육상부 출신인 사실이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남현희는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올림픽 특집 첫 번째 맛집 곱창 전문점에서 MC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올림픽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원래 육상부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대표팀 동료 오하나(27)와 함께 '식신로드' 촬영장을 찾은 남현희는 "운동선수들은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 오늘 야무지게 먹고 갈거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평소 운동을 좋아해 육상부에 들었던 남현희는 멀리뛰기 연습을 하던 중 당시 펜싱 감독이었던 체육선생님 눈에 띄어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펜싱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남현희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학창시절에는 선배들에게 혼도 많이 났다"며 펜싱 자세로 1시간 동안 벌을 받아야 했던 사연도 고백했다.
남현희와 오하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식신로드’는 내달 1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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