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던 2012] 양학선, 후원금 풍년… 이번엔 ‘LG서 5억 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8-09 23:00
2012년 8월 9일 23시 00분
입력
2012-08-09 11:44
2012년 8월 9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학선. 스포츠동아DB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20)이 5억 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받게 됐다.
양학선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한 곳은 다름 아닌 LG그룹. LG는 구본무 회장의 뜻에 따라 양학선에게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양학선이 어려운 환경을 잊고 오로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기도 하다.
양학선은 금메달 획득 직후 부모님과 함께 비닐하우스 집에서 살며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키워온 사실이 알려지며 각계각층의 지원 의사가 쏟아졌다.
광주 SM그룹이 현재 광주 남구 월산동에 신축 중인 우방 아이유쉘 35평형 아파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체육회가 책정한 금메달 포상금 6000만원과 매월 연금 100만원, 군 면제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정동화 대한체조협회장(현 포스코건설 부회장)으로부터 1억 원의 포상금도 받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