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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무니아인, 일본전 출전 힘들 듯… 일본 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9:39
2012년 7월 26일 19시 39분
입력
2012-07-26 19:37
2012년 7월 26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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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케르 무니아인(20·아틀레틱 빌바오)의 일본 전 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2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1차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은 '무니아인이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D조 조별리그 1차전인 일본 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은 티아고 알칸타라(21·FC바르셀로나)의 올림픽 결장에 이어 무나아인마저 1차전 결장이 유력해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
스페인은 26일 저녁 10시 45분 일본과 1차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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