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배트걸’ 유은하, ‘섹시발랄’ 숨겨진 관능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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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20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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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원정 배트걸을 맡고 있는 유은하가 섹시발랄한 미모를 드러냈다.

유은하는 지난 10일 진행된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평소 보였던 유니폼과 헬멧 차림의 귀여운 모습은 물론, 오렌지빛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관능적인 사복 차림도 연출했다. 비스듬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숨겨진 S라인도 한껏 과시했다.



이 날 촬영은 야구장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유은하 양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더그아웃 매거진’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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