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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올림픽 챔프’ 심권호, 현 국가대표와 맞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11:31
2012년 7월 13일 11시 31분
입력
2012-07-13 11:29
2012년 7월 13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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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연속 올림픽 챔피언에 빛나는 심권호가 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와의 맞대결을 벌였다.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48kg급, 2000년 시드니올림픽 54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레슬링 사상 유례 없는 2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심권호는 오는 14일 방송될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에서 자신의 체급보다 훨씬 높은 그레코로만형 84kg금 이세열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젊은 후배인데다 체급 차이가 크다.
하지만 심권호는 몸을 아끼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부상까지 감수하는 열의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배드민턴-탁구 특집에 이어 ‘체조의 신’ 여홍철도 참여, 활발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이세열을 비롯해 김진혁, 엄지은, 김형주 등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레슬러들이 불국단 멤버들과 격전을 펼친다. 이세열은 불국단의 코치 문희준이 제안한 ‘금메달 세리머니’에 전폭적인 찬성의 뜻을 표해 “금메달 획득시 선보이겠다”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한 불국단의 분투는 오는 14일 토요일 10시 50분, 채널 A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채널A 주은희 기자 fot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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