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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점 허용한 봉중근, 죄책감에 글러브 냄새 맡는 척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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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22:41
2012년 6월 22일 22시 41분
입력
2012-06-22 22:35
2012년 6월 22일 2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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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성훈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마무리로 나온 엘지의 봉중근이 9회에 강민호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동아일보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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